안녕하세요? 저는 광진구 다문화 지원센터에서 수업을 듣고 있는 외국인여성의 남펀입니다.
코로나가 발생한지 거 의 2년이 되어 가는 군요. 저는 부모님과 같이 살다가 올해 3월 따로 나와 살고 있습니다.우선저희 어머니는 연로 하십니다. 제가 6남매의 막내 아들이고 아들이 저 하나 뿐입니다.
우선 대화가 통하지않는 외국인 며느리가 인터넷으로 수업을 듣고 있는 것은 알고 계십니다. 4시간동안 수업이 진행되고 있는거 알고 있구. 제가 교재 구입이며 사소한 것까지 신경쓰면서 결혼생활을 유지해 나가려고 합니다.
하지만 동남아여성과가 의 대화문제(영어),출산문제,경제문제가 복합적으로 오고 있습니다. 우선적으로
결혼하려고 한국에 왔지.시도때도 없이 수업만 듣고 있는 저로써는 화가 납니다. 한국어 수업 듣고 바로 취업
할 수 있나요? 물론 아기도 가져야 겠죠. 10개월이상 산후조리 포함. 1년 한국남성은 죄인 입니까?
국적취득 중요합니다. 우선적으로 집안에 갈등을 초래 안하게 끔. 교육도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?
저는 우선적으로 고부갈등이 심합니다. 그래서 어머니와 떨어져 살고 있습니다. 더군더나 난임문제로 난임클리닉에 다니고 있습니다.
고3 수험생 처럼 하루스케쥴을 다 투지하면 아무것도 못 합니다.정해진 시간에 수업을 진행해 주셨으면 합니다. 지금 경제적으로 많이 어렵습니다. 또한 혼자서는 감당하기 힘듭니다.
한국인도 잘모르는 문법교육까지 하더군요.(공무원시험 봅니까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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